오는 3월 16일 정규 3집 '까만 백조'를 발표하는 가수 김다현. ㈜현컴퍼니 제공'국악 트롯 요정'으로 불리는 가수 김다현이 세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으로 자작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현컴퍼니는 김다현이 3월 단독 콘서트 전국 투어 '꿈' 일정을 앞두고 세 번째 정규앨범 '까만 백조'를 오는 16일 발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정규 3집에는 총 9곡이 실린다. 타이틀곡은 김다현이 직접 작사와 작곡한 '까만 백조'로, EDM 스타일의 리듬과 K팝 감성의 세련된 편곡이 합쳐진 컨템포러리 댄스곡이다. 강렬한 비트, 트렌디한 사운드에 김다현의 또렷하고 에너지 있는 보컬이 어우러졌다.
'까만 백조'라는 상징을 통해 남들과 다른 개성과 당당함을 표현하며, 퍼포먼스와 무대 연출까지 고려한 K팝 스타일로 완성됐다는 게 소속사 설명이다.
김다현은 "고등학생 때 스스로 곡을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루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2009년생으로 올해 서울공연예술고 3학년이 되는 김다현은 자작곡으로 타이틀곡을 발표하며 뜻깊은 2026년 새해를 시작하게 됐다.
김다현의 정규 3집 '까만 백조'는 오는 1월 16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