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이 13일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안심카 플러스 차량을 전달하고 있다. 한수원 제공한국수력원자력은 13일 경주 본사에서 '안심카 플러스' 차량 전달식을 열고,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어린이 통학 차량 23대를 전달했다.
'안심카 플러스'는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다양한 현장 체험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는 한수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한수원은 2012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에 총 687대의 차량을 지원해 왔다.
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차량 제공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 속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지역사회의 동반자 역할을 지향하고 있다.
한수원이 13일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안심카 플러스 차량을 전달하고 있다. 한수원 제공
차량 지원 이후에도 기관들이 차량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현장 의견 수렴을 병행하고 있다.
한수원은 올해부터 저출산과 고령화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해, 아동과 노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목표로 기존 '안심카' 사업을 '모두의 돌봄카'로 확대·개편해 시행할 계획이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사회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선도적인 사회공헌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