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경남 양산시가 2026년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일시적으로 공공배달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양산사랑카드 할인율 높이는 등 민생 경제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보름간 양산시 공공배달앱인 '배달양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1만 명에게 지급한다.
오는 2월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한달간 양산사랑카드(양산사랑상품권)로 결제시 기존 10% 할인율에서 13%로 할인율을 상향한다는 방침이다.
예를 들어 A마트에서 1만원 어치 돼지고기를 양산사랑카드로 결제하면 13% 할인을 받아 8700원으로 구매가 가능해진다.
설맞이 특별 이벤트로 배달양산 1만 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5천 명에게 지급하며 명절 외식비 부담을 덜어준다.
시 민생경제과 관계자는 "고물가가 지속되는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이벤트로 지역 경제에 활력이 돌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