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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영웅' 고 전창신 경감 흉상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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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찰청, '영웅' 고 전창신 경감 흉상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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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찰청 제공인천경찰청 제공
    인천경찰청은 인천청 정문 추모비 앞에서 2025년 '경찰영웅'으로 선정된 고(故) 전창신 경감의 흉상 제막식을 15일 개최했다.

    경찰청은 2017년부터 해마다 숭고한 사명감으로 경찰 정신을 실천한 경찰관을 '경찰영웅'으로 선정해오고 있다. 경찰 조직 구성원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끌어올리려는 취지다.

    전 경감은 1919년, 스무 살도 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함흥지역 3.3만세 운동을 기획·주도했으며, 이후에도 민족교육에 헌신하며 독립운동의 뜻을 이어갔다. 경찰 재직 중에는 '경찰애육원'을 운영하며 고아와 피난민 등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데 힘썼다.

    이날 제막식에는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을 비롯해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 이인석 인천경찰발전협위회장, 김영열 인천재향경우회장 등 주요 외빈과 유가족, 동료 경찰관들이 참석했다.

    한창훈 청장은 추념사를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고귀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항상 국민의 편에 서서 국민이 신뢰하는 경찰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순직·공상 경찰관들의 희생에 걸맞은 예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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