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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보장터' 열고 중소기업 지원사격…146개 지원 시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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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정보장터' 열고 중소기업 지원사격…146개 지원 시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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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 기관 합동 종합 설명회

    경남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 경남도청 제공 경남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도내 중소기업들이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지원 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대규모 '정보 장터'를 열었다.

    도는 15일 도청에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경남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내년도 정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을 기업들에 알리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남테크노파크 등 9개 유관기관과 중소기업 임직원 6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완수 지사는 "지역 활성화의 가장 중요한 주체는 기업"이라며 "기업의 경영 활동이 활력을 띨 때 고용과 지역 경제가 함께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원 시책이 있어도 기업들이 몰라서 혜택을 못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이어 원전·방산·조선·우주항공 등 주력 산업의 선전을 언급하며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남이 대한민국 경제를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설명회에서는 정책자금, 기술개발(R&D), 창업, 수출, 일자리 등 중소기업 지원 모든 분야에 걸친 146개 시책이 소개됐다. 각 기관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를 설명해 이해를 도왔다.

    행사장 로비에 마련된 일대일 현장 상담 부스에는 기관 전문가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받으려는 기업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도는 이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중소기업 지원사업 책자'를 배부했으며, 해당 내용은 '경남기업119'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간이나 거리 제약으로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들을 위해 다음 달 말까지 도내 전역을 돌며 23회에 걸쳐 분야별·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를 열고 밀착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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