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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지역안전지수 '4년 연속 광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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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 지역안전지수 '4년 연속 광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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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도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평균 2.3등급
    감염병·화재·범죄·안전 분야서 2등급 기록

    광주 남구가 통학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 남구 제공광주 남구가 통학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 남구 제공
    광주 남구가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4년 연속 광주 지역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안전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남구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 결과에서 광주 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감염병, 화재, 범죄, 생활안전, 교통사고, 자살 등 6대 분야의 각종 통계를 종합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행안부는 최근 2024년 통계를 기준으로 2025년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의 지역안전지수를 산정해 공개했는데 남구의 평균 등급은 2.3점으로 집계됐다. 이는 광주지역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남구는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광주 자치구 1위를 기록했다.

    남구는 이번 평가에서 감염병, 화재, 범죄, 생활안전 등 4개 분야에서 2등급을 받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감염병 분야는 전년도보다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으로 평가돼 눈길을 끌었다.

    남구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경로당과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손 씻기 체험 교육과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화재·범죄·생활안전 분야에서도 전통시장 화재 안전 점검, 시민 참여형 재난안전 한국훈련, 방범용 CCTV와 안심 택배 보관함 설치, 1인 가구 호신용 물품 지원,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안전 정책을 추진해 2등급을 유지했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과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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