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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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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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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청사 전경. 정읍시 제공정읍시 청사 전경. 정읍시 제공
    전북 정읍시가 지난해 도입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을 올해는 연령을 확대해 시행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 발견하기 위한 사업이다.

    정읍시는 지원 대상을 지난해 70세까지에서 올해 80세까지로 확대하고 51세 이상 짝수 연도 출생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검진비의 90%를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주요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과 심혈관계 질환,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여부 등 5개 영역이다.

    정읍시는 오는 3월 안에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정읍아산병원을 통해 상반기에 검진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읍시는 대상자 확정 후 신속하게 검진을 실시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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