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쿠라노. FC안양 제공FC안양이 브라질 스트라이커 엘쿠라노를 영입했다.
안양은 24일 "스트라이커 엘쿠라노를 브라질 2부 CRB(클루비 지 헤가타스 브라지우)에서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엘쿠라노는 189㎝ 스트라이커로, 2019년 브라질 우베를란지아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최근까지 CRB에서 뛰었다. 안양은 "박스 안 골 결정력이 탁월한 공격수다. 큰 신장에 점프력도 좋아 압도적인 제공권 능력을 보유했다. 전방에서의 수비적인 움직임도 매우 좋다"고 평가했다.
안양은 지난해 최다 골을 기록한 모따(14골)가 전북 현대로 임대 이적한 공백을 엘쿠라노로 메운다.
엘쿠라노는 "안양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 많은 골을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팬들에게 많은 기쁨을 드릴 준비가 됐다.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