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원클럽맨'의 리더십…키움, 새 주장으로 외야수 임지열 낙점

  • 0
  • 0
  • 폰트사이즈

야구

    '원클럽맨'의 리더십…키움, 새 주장으로 외야수 임지열 낙점

    • 0
    • 폰트사이즈
    임지열. 키움 히어로즈 제공임지열. 키움 히어로즈 제공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6시즌 팀을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 외야수 임지열을 선임했다.

    대만 가오슝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키움 선수단은 25일 첫 훈련에 앞서 열린 전체 미팅을 통해 임지열을 차기 주장으로 결정했다. 2014년 입단 이후 줄곧 키움에서만 활약해 온 임지열은 팀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선수다.

    구단 측은 임지열이 오랜 시간 팀에 몸담으며 내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평소 배려와 이해를 바탕으로 동료들과 원활하게 소통해 온 능력이 선수단 사이에서 두터운 신망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장직을 맡게 된 임지열은 "주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스스로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겠지만, 믿음을 보내준 만큼 선수단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똘똘 뭉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