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엔플라잉이 '2025 엔플라잉 라이브 월드 투어 - 엔콘4 : 풀 써클'을 지난 25일 마쳤다. FNC엔터테인먼트 제공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자체 최대 규모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6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플라잉은 지난 25일 대만 타이베이 공연을 끝으로 약 8개월 동안 진행한 '2025 엔플라잉 라이브 월드 투어 - 엔콘4 : 풀 써클'(2025 N.Flying LIVE WORLD TOUR - &CON4 : FULL CIRCLE)을 마쳤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시작된 이번 투어는 5월 서울과 7월 부산 공연부터, 마카오·오사카·도쿄·뉴욕·애틀랜타·시카고·댈러스·로스앤젤레스(LA)·샌프란시스코·시애틀·홍콩·멜버른·시드니·런던·파리·아른헴·프랑크푸르트·바르셀로나·헬싱키·바르샤바·가오슝·싱가포르·타이베이까지 총 25개 도시에서 29회 열렸다.
두 번째 정규앨범 '에버래스팅(Everlasting) 발매와 함께 진행된 만큼, 멤버들은 앨범에 실린 신곡을 생생한 라이브 무대로 공개했다. 타이틀곡 '만년설'(Everlasting)을 비롯해 '사랑을 마주하고'(Rise Again) '런 라이크 디스'(Run Like This) '뫼비우스'(Moebius) 등을 다채롭게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블루문'(Blue Moon) '네가 내 마음에 자리 잡았다'(Into You) '플래시백'(Flashback) '옥탑방'(Rooftop)처럼 엔플라잉의 10년 내공이 고스란히 담긴 대표곡까지 무대에 올려 떼창을 유도했다. 지역별로 서로 다른 세트 리스트와 앙코르곡을 선곡해 공연마다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멤버들의 전역 후 약 2년 만에 완전체 투어를 끝낸 엔플라잉은 오는 30~31일 '2026 어썸 스테이지 : 엔플라잉 스페셜 콘서트'와 2월 1일 '2026 퍼스트 뮤직 스테이션', 21일 '2026 조이(JOY) 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