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상 전 대구 서구 부구청장 제공권오상 전 대구 서구 부구청장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서구청장 후보로 출마한다.
권 전 부구청장은 2일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서구는 도약할 것인가, 기회를 놓칠 것인가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행정 경험 등을 바탕으로 서구청장 도전을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염색산단과 서대구산단 대전환', '하수처리장 지하화 및 기초환경시설 폐쇄', '서대구역 역세권 개발과 도시철도 5호선 개통', '아동 및 노인 복지망 확충', '주차공간 확대' 등 5개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권 전 부구청장은 "인구감소지역이던 서구에 정주여건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면서 "다시 성장하는 서구를 구민들과 함께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 전 부구청장은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과 행정국장 등을 거쳐 2022년부터 3년 간 서구 부구청장으로 재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