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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로수바미브' 원외 처방액 연간 1천억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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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 '로수바미브' 원외 처방액 연간 1천억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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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총 1022억 원 처방 실적…"국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서 '블록버스터' 약물로 자리잡아"

    유한양행 제공유한양행 제공
    유한양행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바미브' 원외 처방액이 연간 1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6일 유한양행은 의약품 조사 기관 '유비스트(UBIST)' 자료를 인용해 로수바미브가 지난해 총 1022억 원의 처방 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유한양행은 "2016년 출시 이후 10년 차에 접어든 로수바미브가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13%의 성장률로, 국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약물로 자리를 잡았다"고 강조했다.
     
    로수바미브는 에제티미브와 로수바스타틴 성분으로 구성된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다.

    임상을 통해 70세 이상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 환자에서 고강도 로수바스타틴 단독 요법에 비해 근육 이상 반응 및 신규 당뇨병 발생 위험은 낮고, LDL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는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유한양행은 "자체 개발 복합제 가운데 로수바미브가 처음으로 연간 처방액 1천억 원을 넘어서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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