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전국 120곳 복지시설에 전기차 120대·충전기 240기 보급"

  • 0
  • 0
  • 폰트사이즈

정책일반

    "전국 120곳 복지시설에 전기차 120대·충전기 240기 보급"

    • 0
    • 폰트사이즈
    기후부, 현대차·사회복지공동모금회·월드비전과 업무협약

    "취약계층 이동권 넓히고 시설 운영 지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13일 서울 중랑구 소재 신내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지시설에 전기차와 충전시설을 지원하는 '이쉐어(E-share) 친환경 EV패키지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달차량 관련 설명을 듣는 모습.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13일 서울 중랑구 소재 신내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지시설에 전기차와 충전시설을 지원하는 '이쉐어(E-share) 친환경 EV패키지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달차량 관련 설명을 듣는 모습.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정부와 민간이 올해부터 3년간 매년 40곳씩 총 120곳의 사회복지시설에 전기차와 충전기를 보급한다.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넓히고 시설 운영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에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서울 중랑구 신내노인종합복지관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월드비전과 함께 '이-쉐어(e-share 2026~2028)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후부와 협약 기관들은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아이오닉 5와 기아 PV5 120대, 급속·완속 전기차 충전기 240기를 보급하기로 했다.

    기후부는 지역사회 내 공용 충전기 설치와 관리를 지원하고, 현대자동차그룹은 전기차 구매 비용 등 사회복지 기부금을 기탁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탁받은 기부금의 배분과 관리를 맡고, 월드비전은 지원 대상 사회복지 시설을 발굴하고 차량 구매·제공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