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청사 전경. 익산시 제공익산시가 기초생활보장 급여 기준 완화에 맞춰 잠재 수급가구 발굴에 집중하기로 했다.
익산시는 이와 관련해 기초생활보장 급여 기준 적용 시 수급 가능성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지난해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가 중지된 가구 중 잠재 수급가구 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별 신청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지난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구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익산시는 완화된 기준을 적용하면 다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가구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잠재적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