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승주읍 남강리 산불 현장에서 헬기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전남소방서 제공 18일 오후 4시 1분쯤 전남 순천시 승주읍 남강리 한 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헬기 8대 등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으나, 산지 경사가 가파른 데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불 확산 우려에 따라 인근 마을 주민 6가구가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순천시는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지역에 대한 입산을 전면 통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