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승주읍 남강리 산불 현장에서 헬기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전남소방서 제공18일 오후 4시 1분쯤 전남 순천시 승주읍 남강리 한 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 1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헬기 8대와 진화차 등 장비 21대, 인력 7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인근 마을 주민 6가구가 한때 대피했으나, 화재가 진화되면서 모두 자택으로 돌아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