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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건설수주액 7% 증가…"대형 수주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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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건설수주액 7% 증가…"대형 수주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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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지방데이터청 제공동북지방데이터청 제공
    지난해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건설수주액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5 연간 대경권·대구·경북 지역경제동향'을 보면, 대구·경북권 건설수주액은 9조 6349억 원으로 2024년(8조 9962억 원)보다 7% 상승했다.

    이 가운데 대구의 건설수주액이 4조 1559억 원으로 2024년 대비 65.3% 상승하면서 대경권 건설수주액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경북의 같은 기간 건설수주액이 15.5% 감소했다.

    광공업생산지수의 경우 대구는 0.5% 감소했지만, 경북은 1.8% 증가하면서, 대구·경북 전체의 광공업생산지수는 전년대비 1.4%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

    동북지방데이터청 관계자는 "지난해 대구 지역의 경우 2분기 수성구 중동 희망지구 재건축 정비사업, 4분기 북구 원대2가 재개발정비사업 등 공공주택, 재개발 관련 대형 수주가 많아 건설수주액이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대구·경북권 인구순유출은 1만 3486명으로, 전년에 비해 6.06%(771명) 많은 인구가 대구·경북을 이탈한 걸로 집계됐다. 특히 유출 폭이 줄어든 대구와 달리, 경북 지역 인구 유출이 2024년 8003명에서 지난해 9214명으로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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