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포항YMCA 제51차 정기총회 개최…"전문성·책임성 강화"

  • 0
  • 0
  • 폰트사이즈

포항

    포항YMCA 제51차 정기총회 개최…"전문성·책임성 강화"

    • 0
    • 폰트사이즈
    포항YMCA 제공포항YMCA 제공
    경북 포항YMCA(이사장 김경범)는 지난 24일 제5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정기총회로 진행됐으며, 2025년도 사업성과 공유에 이어, 2026년도 운영 방향과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1부 개회예배에 이은 2부 정기총회에서는 감사보고 및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총회는 2025년도 결산을 승인하고, 2026년도 예산을 확정했다. 2025년도 결산은 예산 대비 0.6% 증가했으며, 2026년도 예산은 전년도 대비 18.3% 증가했다. 예산 증가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위탁 운영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제시됐다.
       
    또, 공천위원회 추천과 이사회 심의를 거친 2026년도 이사·감사 선출(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신임 이사로는 김재훈(㈜리코디오코리아 대표), 이종희(포스코 그룹장), 김두섭(오로라클럽 회장)이, 신임 감사로는 정진이 이사가 선출·승인됐다.

    포항YMCA 헌장 제27조 3항(일반직원 임면 관련)을 상위 법령 취지에 맞춰 정비하는 헌장 개정(안)도 가결됐다.
       
    포항YMCA 제공포항YMCA 제공
    이날 총회에서는 YMCA 운동 확장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김유성 이사는 회원확장운동 성과로 한국YMCA 전국연맹 표창패를, 유재원 이사는 회원확장운동 공헌으로 포항YMCA 감사장을, 김대근 이사는 이사회 100% 출석 및 적극 참여를 인정받아 모범회원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경범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희망을, 청소년에게 미래를, 청년에게 기회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공동체의 돌봄과 회복, 청소년·청년 세대의 성장 기반을 넓히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YMCA는 노인일자리와 응급안심센터, 청소년쉼터, 돌봄터, 아이누리센터 등 다양한 현장 사업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YMCA 운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