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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도내 안전체험시설 운영 내실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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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교육청, 도내 안전체험시설 운영 내실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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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강원교육청 제공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강원교육청 제공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도내 안전체험시설 운영 내실화와 학교 밖 통학로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도내 안전체험시설은 △이동형 안전체험차량 1대(정선소방서) △교실형 안전체험관 3개소(강릉 초당초, 삼척 정라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 △소규모 안전체험관 1개소(원주소방서 119안전체험마을)가 운영되고 있다.

    각 시설은 지진·화재·피난안전·교통안전·응급처치 등 재난 및 생활밀착형 안전 영역을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참여한 인원은 9085명으로 집계됐다.

    체험시설의 질적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강원교육청은 도교육청학생교육원 안전체험관을 집중 지원한다.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옥상형 실외 완강기와 하천·계곡 범람 구조 체험장, 응급처치교실 등 실전형 체험시설을 확충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의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원주소방서 119안전체험마을에 대한 시설 개선과 콘텐츠 개발을 위한 신규 예산도 투입한다. 해당 시설은 2023년 5월 개관 이후 1만 3천여 명의 누적 이용자를 기록하고 있다.

    보호자에게 자녀 등·하교 여부를 문자로 안내해 통학 상황을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1~3학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등·하교 알림서비스도 지원한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학생이 몸으로 익힌 안전은 위기 상황에서 가장 강한 힘이 된다"며 "체험 인프라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안전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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