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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균형발전 상징" 충청북도자치연수원 제천 신청사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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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지역 균형발전 상징" 충청북도자치연수원 제천 신청사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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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제공충북도 제공
    충북 청주에서 제천으로 이전한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이 25일 개원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원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와 김창규 제천시장, 엄태영(제천·단양) 국회의원 등 250여명이 함께했다.

    도내 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이전을 결정한 자치연수원은 제천시 신백동 일원 10만 ㎡ 부지에 모두 613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규모로 교육동과 숙소동, 사무동 등을 갖췄다.

    디지털 교육을 위해 LED 전광판과 전자칠판, 영상정보디스플레이장치(DID) 등 최첨단 스마트 장비도 구축했다.  

    연간 공무원 6천여 명과 도민 2천여 명 등 8천 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 시장은 "자치연수원 개원은 인근 상원 활성화, 제천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도 "자치연수원 이전은 지역 균형발전의 상징적 전환"이라며 "충북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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