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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사랑상품권 3월부터 할인율 12%로 확대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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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사랑상품권 3월부터 할인율 12%로 확대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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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확대에 따라 할인율 확대

    합천군청 제공합천군청 제공
    경남 합천군은 3월부터 합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확대해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합천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할인율을 12%까지 적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합천사랑상품권은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제로페이) 3종으로 발행해 개인은 월 30만 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사용처는 일반음식점, 이·미용업, 숙박업, 도·소매업, 제조업 등 합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면 사용 가능하다. 상품권 판매는 매월 1일 개시되며 지류상품권은 농협 합천군지부 등 21개 판매대행점에서 오전 9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합천사랑카드는 'chak상품권' 앱에서 자정(0시)부터 모바일 상품권은 제로페이 및 금융기관 앱을 통해 오전 1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김필선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할인율 상향 조정으로 상품권 이용이 활성화되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이 줄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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