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년 정규직 일자리 확대한다
인천시가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앞으로 5년간 총 50억원을 들여 정규직 일자리 500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인천 소재 중소·중견기업이 인천 거주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기업과 청년 모두에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참여 대상은 상시근로자 20인 이상 기업이며, 항공·바이오·로봇 등 미래성장 핵심산업이나 시 인증 우수기업은 10인 이상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천 송도에 공영버스 3개 노선 개통
인천시 연수구가 다음 달부터 대중교통 취약 지역으로 꼽히는 송도에서 공영버스 운행을 시작합니다.
송도 공영버스는 인천대입구역~송도센트럴파크, 연수구 제2청사~테크노파크역, 테크노파크역~송도역 등 3개 구간에 투입됩니다.
연수구는 출퇴근과 통학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확정했습니다.
인천 1월 수출 50억 달러 첫 돌파
올해 인천의 1월 수출액이 역대 1월 가운데 처음으로 50억 달러를 돌파하며 최대 실적을 올렸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가 발표한 2026년 1월 인천 수출입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 수출은 전년 같은 달 대비 16.9% 증가한 50억 7천만 달러입니다.
반도체와 자동차, 화장품 등이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