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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최종 승인"…양산 덕계동 전선 지중화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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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한전 최종 승인"…양산 덕계동 전선 지중화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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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호 의원, 지역 숙원 사업 본격 추진

    독자 이해 위한 사진으로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전라남도 제공독자 이해 위한 사진으로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전라남도 제공
    김태호(국민의힘·양산을) 국회의원은 한전 최종 승인을 받아 경남 양산 덕계동 전선 지중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27일 밝혔다.

    김태호 의원실에 따르면 덕계동 지역의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인 전선 지중화사업은 지난 1월말 한국전력공사 최종 승인을 받았다.

    지중화사업은 전봇대와 공중 전선을 없애고 전기·통신선을 땅속으로 옮기는 작업이다.

    이번 사업은 덕계초 인근 덕계동 725번지 일대 1.5㎞ 구간을 대상으로 전주 51기, 변압기 45대 등을 철거하고 지상 개폐기 14대와 지상 변압기 14대를 설치하고 지하에 전기 케이블을 까는 방식 등으로 이뤄진다.

    김태호 의원 블로그 캡처김태호 의원 블로그 캡처
    오는 2028년 상반기에 완공할 예정인데 사업비는 58억 원 정도다.

    사업을 마무리하면 일대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 보행 약자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도시 미관 향상과 정전 발생 가능성 감소 등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김태호 의원은 "양산시를 비롯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으로 덕계초교 주변 지중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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