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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남해대 혁신·변화 이끈 노영식 총장, 박수받고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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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간 남해대 혁신·변화 이끈 노영식 총장, 박수받고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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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년 후학 양성 장효영 교수 퇴임

    남해대 노영식 총장·장효영 교수 퇴임식. 경남도청 제공 남해대 노영식 총장·장효영 교수 퇴임식. 경남도청 제공 
    2년 동안 경남도립 남해대학 혁신을 이끈 노영식 총장이 교정을 떠난다.

    남해대는 27일 노 총장과 함께 29년간 후학을 양성해 온 장효영 교수의 퇴임식이 열고, 두 사람의 명예로운 퇴임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김해 출신의 노 총장은 1991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경남도 인사과장·공보관·경제기업국장, 남해군 부군수 등 굵직한 요직을 두루 거친 베테랑 행정가다.

    지난 2024년 남해대 제9대 총장으로 취임한 그는 2년의 임기 동안 대학 재정과 경쟁력 강화의 핵심 과제였던 글로컬 대학사업 최종 선정을 끌어냈고, 지역 문화 인프라의 결실인 남해책마루도서관 건립도 마무리했다.

    특히 남해군·남해군의회·남해대학이 함께하는 상생발전협의회를 출범시키며 대학과 지역의 협력 체계를 한층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3월 1일 거창·남해대와 뭉쳐 출범하는 통합 국립창원대의 새출발을 위한 탄탄한 토대도 닦았다.

    장 교수는 1997년 관광과에 부임한 이후 무려 29년을 남해대학과 함께했다. 교무처장·국제어학원장·산학협력단장·평생교육원장·학과장까지 주요 보직을 맡아 대학 발전의 토대를 다졌다.

    남해대학 관계자는 "두 분이 남긴 발자취는 대학의 소중한 자산으로 영원히 남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은 그 뜻을 이어받아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립 거창·남해대는 3월 1일부터 국립창원대학교 통합 체제로 새롭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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