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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함양·거창·합천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 명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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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함양·거창·합천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 명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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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서북부 4개 군 '권역형 DMO 육성 지원사업' 공모 선정

    권역형 DMO 웰니스 관광 비전 선포식. 경남도청 제공 권역형 DMO 웰니스 관광 비전 선포식. 경남도청 제공 
    경남 서북부 4개 군이 힘을 모아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권역형 DMO 육성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경상남도는 최근 산청·함양·거창·합천 등 4개 군과 '권역형 DMO 웰니스 관광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들 4개 군은 전국 4개 권역이 치열하게 경쟁한 이번 공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DMO란 지역 관광을 체계적으로 기획·운영하는 지역관광 추진 조직을 뜻한다. 이날 선포식에서 도와 4개 군은 '휴식·치유 연결의 웰니스 허브, 서북부 경남'이라는 공동 비전을 선포하고 연계 관광 거버넌스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거창대학 산학협력단이 사업 시행을 맡아 4개 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웰니스 관광 협업 거버넌스 구축, 지리산을 테마로 한 치유·한방 관광 연계 상품을 개발, 4개 군 공동 브랜드 구축·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 "시군 연계 관광은 개별 경쟁을 넘어 협력으로 시너지를 창출하는 새로운 관광 전략"이라며 "경남 서북부를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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