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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주 관광타워 사업 도유지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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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전주 관광타워 사업 도유지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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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도의회 상정
    6228㎡ 규모로 매각 예정가 200억원
    군산 풍력발전소도 처분

    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 전주시 제공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 전주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관광타워 사업 부지 내 부지를 매각하기로 했다.

    2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도청 인근의 전주 옛 대한방직 내 6228㎡ 규모의 도유지 매각을 위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도의회에 올린다.

    도의회 동의를 받으면 수의매각 방식으로 전주 관광타워 사업시행자인 ㈜자광에 넘길 방침이다. 해당 도유지는 총 6필지로 기준가격은 52억원이다. 전북도는 감정평가 기관이 산출한 감정평가액으로 매각할 계획이다. 매각 예정 가격은 200억원이다.

    전북도는 "전주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에 따라 사업시행자가 매수 신청한 도유지를 처분할 것"이라며 "해당 지목은 구거(인공 배수로)로서 활용하기 어려운 보존부족합 도유지"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군산 비응도동 일원의 풍력발전소 10기 및 부대시설 1기를 매각 대상에 올렸다. 전북도는 시설 노후화에 따른 경제성 저하를 이유로 댔다. 기준가격은 152억원이다. 가치평가 용역 및 감정평가를 통해 매각 예정가를 산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오는 10~13일 열리는 제425회 도의회 임시회에 2026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옛 대한방직 부지·군산 풍력발전소 공유재산 처분)을 상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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