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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전북도, 착한가격업소 540곳으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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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물가 시대…전북도, 착한가격업소 540곳으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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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가격업소 전년 대비 43곳 늘려
    지정 업소에 110만 원 상당 인센티브
    1만 원 이상 결제, 2천 원 할인 혜택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
    전북자치도가 도민의 경제생활 부담을 줄이고 지역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497개소에서 올해 540개소로 확대 지정한다고 3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과 적정한 품질의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정부 물가안정 정책의 일환이다.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주민 생활 밀접 업종이 주요 지정 대상이다.
     
    2026년 1월 기준 도내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404개소, 이·미용업 69개소 등 총 497개소로 구성되어 있다.

    전북도는 지정 업소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업종별로 11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군별 여건에 맞춰 물품 지원, 소규모 환경개선, 공공요금 지원 등을 차등 적용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카드사와 연계한 할인 이벤트도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 원 이상 카드로 결제 시 2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시군별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주간'을 운영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이용 분위기를 확산할 방침이다.

    업소 지정은 시장·군수가 분기별 공고를 통해 신청 업소의 가격 적정성, 위생·청결 상태,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며, 지정 이후에도 사후관리를 이어간다.

    관련 정보는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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