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지점. 제주은행 제공제주은행이 3일부터 남원지점과 아라지점, 서귀월드출장소 3개 점포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범 운영한다.
시범 운영에 따라 3개 점포는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1시간 동안 영업과 창구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 ATM 기기와 모바일 뱅킹을 통한 비대면 업무 처리는 차질없이 이용 가능하다.
점심시간 교대 근무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집중력 분산을 방지하고, 전 직원이 동시에 업무에 복귀함으로써 오후 시간대 상담 몰입도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제주은행은 시범 운영 기간 중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점포 입구와 인근 지역에 안내 현수막과 홍보물로 안내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