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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떠난 보아, 새 기획사 베이팔 엔터 설립해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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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 떠난 보아, 새 기획사 베이팔 엔터 설립해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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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가수 보아, 베이팔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베이팔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왼쪽부터 가수 보아, 베이팔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베이팔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가수 보아가 직접 기획사를 차려 새출발한다.

    보아 측은 3일 공식입장을 내어 "보아는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구조를 선택했다"라며 베이팔(BApal)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고 알렸다.  
     
    보아 측은 "오랜 시간 활동하며 쌓아온 소중한 추억과 값진 경험들은 현재의 단단한 아티스트 보아를 만든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그간의 배움을 바탕으로 음악적 내실을 더욱 다져나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라는 사명은 '보아'(BoA)와 '친구'(pal)의 의미를 담아서 지었다. '보아와 친구들', 즉 보아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회사를 지향한다는 뜻이다.

    베이팔 관계자는 "보아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와 명확한 비전을 존중하며, 아티스트가 지향하는 방향을 유연하고 자연스럽게 펼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오전, 보아도 본인 인스타그램에 새 소속사를 암시하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사진에서 종이봉투를 뒤집어 쓴 모습이 눈에 띈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 전속계약이 2025년 12월 31일 부로 종료됐다고 알렸다. 초등학생 시절 SM 연습생이 된 보아는 노래, 춤, 외국어 등 다양한 방면의 트레이닝을 거쳐 2000년 8월 25일 데뷔했다.

    당시 만 13세라는 어린 나이에 여성 솔로 가수로 데뷔한 보아는 '넘버 원'(No.1) '아틀란티스 소녀'(Atlantis Princess) '마이 스위티'(My Sweetie) '발렌티'(VALENTI) '마이 네임'(My Name) '걸스 온 탑'(Girls On Top) '온리 원'(Only One)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 '베터'(BETTER) 등 많은 곡으로 사랑받았다.

    또한 일찌감치 일본 진출에 나서, 첫 정규앨범 '리슨 투 마이 하트'(Listen To My Heart) 1위를 시작으로 일본 유수 차트인 오리콘 차트에 여러 싱글과 앨범을 진입시켜 큰 성공을 거뒀다. '일본 내 한류'를 본격화한 상징적인 스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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