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시가 청원구 오창읍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신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새로 마련된 공동육아나눔터는 청원구 오창읍 오창커뮤니티센터에 들어섰다.
이로써 청주지역에는 모두 6곳의 공동육아나눔터가 설치됐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상시 프로그램과 품앗이 그룹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모두 1만 7천여 명이 이용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육아나눔터 확대를 통해 가족 기능이 한층 강화되고 품앗이 활동 활성화로 부모 간 양육 정보 공유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