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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초록우산,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10억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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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초록우산,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10억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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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일시 지원부터 주거개선·인재양성까지 아동복지 확대
    '그린노블클럽' 경주 1호 회원 위촉…나눔 문화 확산 기대

    경주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 약정 전달식을 갖고 있다. 경주시 제공경주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 약정 전달식을 갖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는 지난 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10억 원 규모의 후원금 약정 전달식을 열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정기·일시 지원금 △주거 환경 개보수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시설 지원 △인재 양성 △아동 옹호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2016년부터 경주시와 후원금 약정을 이어오며 지난해까지 총 190억 원 이상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아동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에게 수여하는 '그린노블클럽' 경주 1호 위촉식도 함께 진행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취약계층 아동지원 후원 약정 전달식에서 '그린노블글럽' 경주 1호 회원인 박신영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취약계층 아동지원 후원 약정 전달식에서 '그린노블글럽' 경주 1호 회원인 박신영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주 1호 회원으로 위촉된 신진엔지니어링 박신영 대표는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가 더욱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948년 설립된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국내외 28개국 아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초록우산 경주후원회는 2017년 설립 이후 지역 아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아동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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