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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AI 운영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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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남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AI 운영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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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학교 제공 영남대학교 제공 
    영남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신규 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영남대는 산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대구·경북 지역 산업과 연계한 AI 핵심 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해 AI, 로봇 등 첨단 분야 전문 실무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영남대는 AI 분야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5년간 국비와 지자체 지원금 등을 포함해 총 76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영남대는 지난 2024년에도 이 사업 '바이오 분야'에 선정돼 5년간 총 7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올해 AI 분야에 추가 선정됨에 따라 미래 핵심 성장 산업인 AI와 바이오 2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영남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산업과 교육 현장을 촘촘히 연결해 AI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AI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산학협력 기반 기술 확산과 취업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영남대는 이미 성능이 검증된 AI 도구를 학생과 교직원 등 모든 구성원이 제한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전문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윤리 기반의 AI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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