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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표팀 감독 포체티노, 레알 마드리드 차기 사령탑 후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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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대표팀 감독 포체티노, 레알 마드리드 차기 사령탑 후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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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연합뉴스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연합뉴스
    미국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스페인의 거함' 레알 마드리드의 차기 사령탑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SPN은 1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가 다음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구조 변화를 위해 새로운 감독 후보들을 물색하기 시작했다"며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미국 대표팀과 계약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이 명단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월 13일 사비 알론소 감독을 경질한 뒤 카스티야(2군 팀)를 지휘하던 알바로 아르벨로아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다만 아르벨로아 감독의 명확한 계약 기간은 밝히지 않았다.

    이에 대해 소식통은 "아르벨로아 감독이 2군에서 성과를 내며 1군을 맡게 됐지만, 장기적인 해결책으로 고려된 적은 없다"고 전했다. 구단은 아르벨로아에게 언제든 2군으로 복귀할 수 있는 선택권을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벨로아 감독 부임 이후에도 레알 마드리드는 눈에 띄는 반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현재 2025-2026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까지 승점 67을 기록 중인 선두 FC바르셀로나에 승점 4 뒤진 2위에 머물러 있다.

    ESPN은 "레알 마드리드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이끌 다양한 후보를 평가하고 있다"며 "그중 포체티노 감독이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으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인물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는 포체티노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킬리안 음바페를 두 시즌 동안 지도하며 호흡을 맞췄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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