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미지 제공경남 창원지역 한 어린이집에 있는 토끼장에서 3세 원아의 손가락이 일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0시 41분쯤 창원에 있는 어린이집이 관리하는 토끼장에서 3세 원아의 검지 손가락 일부가 절단됐다.
피해 원아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치료 중이다.
사고 당시에는 원아들이 어린이집 교사와 토끼장을 둘러보며 견학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토끼에게 물려서 다친 건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50대 원장과 교사 등을 상대로 업무상과실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