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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지해변서 승객 45명 태운 유람선 고장…2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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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감지해변서 승객 45명 태운 유람선 고장…2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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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지해변 육지에 걸려 멈춰서
    해경, 사고 경위 조사

    부산해양경찰서 전경.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부산해양경찰서 전경.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부산 감지해변에서 승객 수십 명을 태운 유람선이 멈춰섰다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14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0분쯤 부산 영도구 감지해변에서 승객 45명을 태운 29t급 유람선 A호가 기관 고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해경은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을 투입해 승객 구조 작업을 벌였다.

    해경에 따르면 승객 2명이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밖에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A호 선체가 감지해변 육지 면에 맞닿아 멈춰선 것으로 보고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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