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서울 소공동 화재로 중상 3명 등 10명 다쳐…대부분 외국인(종합)

  • 0
  • 0
  • 폰트사이즈

사건/사고

    서울 소공동 화재로 중상 3명 등 10명 다쳐…대부분 외국인(종합)

    • 0
    • 폰트사이즈

    7층 건물 3층 게스트하우스서 불 시작돼

    서울 소공동 화재 현장. 연합뉴스서울 소공동 화재 현장. 연합뉴스
    주말 저녁 서울 중구의 한 빌딩 게스트하우스에서 불이 나 외국인 등 10명이 다쳤다.

    14일 서울 중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0분쯤 서울 중구 소공동의 7층 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3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중상자 중 50대 여성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이송됐다. 7명은 연기 흡입 등 가벼운 부상을 입고 임시대피소 등으로 이동했다.

    불이 시작된 곳은 외국인 관광객 등이 주로 묵는 게스트하우스다. 부상자 10명 중 8명이 외국인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큰 불길은 잡은 상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소방과 경찰, 서울시 등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서울 중구는 화재 발생 이후 "건물에서 다량의 연기가 나고 있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연기 흡입에 유의하고 우회해야 한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