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시의 인구와 출생아 수가 동반 성장했다.
청주시는 지난달 기준 총인구(외국인 포함)는 모두 88만 6440명으로, 전달보다 573명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출생아 수는 533명을 기록했다. 2019년 1월(530명)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출생아 수 규모는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3위, 비수도권에서는 1위 수준이다.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청주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인구 규모 7위를 유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가 갖춘 산업 기반과 정주 여건이 인구 유입과 출생 증가로 이어지며 긍정적인 인구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시 성장에 맞춰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