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심상치 않은 롯데의 봄' 시범경기 4연승, 10구단 중 유일 무패 행진

  • 0
  • 0
  • 폰트사이즈

야구

    '심상치 않은 롯데의 봄' 시범경기 4연승, 10구단 중 유일 무패 행진

    • 0
    • 폰트사이즈
    롯데 자이언츠 제공롯데 자이언츠 제공
    범상치 않은 행보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시범경기 4연승을 달렸다. 롯데는 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12-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올해 시범경기에서 유일하게 무패 행진을 달렸다. 5경기 4승 1무로 휘파람을 불고 있다.

    롯데는 0-1로 끌려가던 1회말 공격에서 황성빈, 한태양의 연속 안타로 가뿐히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전준우의 적시타가 터지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롯데의 득점 행진이 이어졌다. 2회와 4회 각 1점을 보태 4-1을 만든 뒤, 6회에 5점을 추가했고 7회에도 3점을 얹었다. 안타 17개로 키움을 압도했다.

    롯데는 특히 시범경기에 강하다. 현재까지 총 11차례나 시범경기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KBO 구단 중 최다 우승 기록이다.

    두산 베어스는 한화 이글스 원정 경기에서 8-4 승리를 거뒀다. 0-4로 뒤진 6회초 양의지의 3점 홈런이 터지며 추격을 시작했다. 이어 8회에만 4점을 추가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LG 트윈스는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를 5-3으로 꺾었다. 삼성 라이온즈는 SSG 랜더스와 인천 경기에서 8-0으로 완승을 거뒀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