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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원 공천 신청자 291명…지난 선거보다 43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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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강원 공천 신청자 291명…지난 선거보다 43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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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시장·군수 공천 신청 54명…4년 전보다 58.8% 증가
    단독 횡성 제외 17개 시·군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진행
    예비경선 당원 100%·본경선 당원 50%+여론조사 50%
    여성·청년 최대 25% 가산…하위 20%는 감점 적용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제공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역 지방선거 공천 경쟁이 본격적인 국면에 들어가면서 공천 신청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민주당 강원도당은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을 위한 사전 절차로 후보자 적합도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단독 후보가 접수된 횡성을 제외한 도내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해당 여론조사는 공천관리위원회가 후보 경쟁력과 지역 여론을 파악하는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사실상 공천 심사 과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변수로 꼽힌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강원지역 공천 신청 규모는 총 291명(비례 제외)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제8회 지방선거보다 43명(17.3%) 증가한 수치다.

    직급별로 보면 시장·군수 공천 신청자는 54명으로 4년 전보다 20명(58.8%) 늘어 경쟁이 크게 치열해졌다. 광역의원은 79명으로 4년 전보다 19명 증가했고, 기초의원은 158명으로 4명 늘었다.

    기초단체장 후보는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100%로 진행되며, 본경선에서는 권리당원 투표 50%와 국민여론조사 50%를 합산해 후보를 결정한다. 반면 광역·기초의원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으로 치러진다.

    공천 심사 과정에서는 각종 감점과 가산점 기준도 적용된다. 선출직 평가 결과 하위 20%에 해당할 경우 공천 심사 20% 감점과 함께 경선 득표수 20% 감산이 적용된다. 여기에 중도 사퇴 선출직 공직자는 25%, 공천 불복이나 탈당·징계 경력자는 10% 감점 대상이다.

    반대로 여성과 청년에게는 최대 25%, 정치신인은 최대 20%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만 70세 이상은 15%, 중증 장애인은 최대 30% 가산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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