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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시장이 교실이 된다…부산시설공단, '자갈치 마켓 탐험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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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갈치시장이 교실이 된다…부산시설공단, '자갈치 마켓 탐험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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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아이들 눈높이 맞춘 전통시장 탐방과 해양환경 교육 결합
    4월부터 8개월간 유치원·초등학생 대상…살아있는 경제 교육의 장

    부산시설공단이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 '자갈치 마켓 탐험대'를 운영한다. 부산시설공단 제공부산시설공단이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 '자갈치 마켓 탐험대'를 운영한다.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은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인 '자갈치 마켓 탐험대'를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자갈치시장에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부산의 대표 전통시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전통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자갈치시장의 역사와 유래 소개, 해양환경 보호 환경교육, 친환경 만들기 체험, 수산물 시장 시설 투어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수산물을 관찰하고 전통시장의 역할을 배우는 한편 바다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소비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을 받게된다.

    공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어린이들이 부산의 대표 전통시장을 직접 경험하고 바다와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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