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유아 레벨테스트 금지 환영"

  • 0
  • 0
  • 폰트사이즈

전북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유아 레벨테스트 금지 환영"

    • 0
    • 폰트사이즈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조기 경쟁 제동"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김대한 기자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김대한 기자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학원법 개정안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천호성 예비후보는 17일 논평을 내고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학원법 개정안과 관련해 유아를 대상으로 한 이른바 '레벨테스트' 금지 조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학원법 개정안의 핵심내용은 일부 학원에서는 반 편성이나 원생 모집을 이유로 유아들에게 시험 형태의 평가를 진행해 왔는데, 지필고사와 구술형 시험을 포함한 평가 방식이 금지되는 것이다"며 "이는 영유아에게까지 조기 경쟁을 유도해 온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취지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학원·교습소·개인과외 교습자는 유아를 대상으로 모집이나 수준별 반 편성을 목적으로 시험 또는 평가를 실시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할 경우 영업정지나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천 예비후보는 "배움의 출발점이 시험과 경쟁이 되어선 안 된다"며 "유아기 교육은 놀이와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하도록 돕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법 개정이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며 호기심을 키워갈 수 있는 공교육 환경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