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전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전주시청 기자실을 찾은 우범기 전주시장. 남승현 기자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재선 도전에 조기 등판했다.
우 시장은 18일 오전 전주시 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경선 준비를 위해서다. 현재 전주시장 예비후보로 조지훈 전 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국주영은 전 전북도의회 의장, 강성희 전 국회의원이 등록했다.
우 시장이 직무정지에 들어가면서 윤동욱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이끌게 된다. 한편 우 시장은 19일 오전 전주시청에서 예비후보 등록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