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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2부 최강은?' 1부 우승자냐, 임정숙 남편이냐…21일부터 4일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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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A 2부 최강은?' 1부 우승자냐, 임정숙 남편이냐…21일부터 4일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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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 프로당구 드림 투어 MVP 오성욱. PBA 올 시즌 프로당구 드림 투어 MVP 오성욱. PBA 
    프로당구(PBA) 드림 투어(2부)도 왕중왕전이 펼쳐진다.

    PBA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5-2026 PBA 드림 투어 파이널'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시즌 첫 대회에 이은 2회째 왕중왕전이다.

    1부 투어 정규 시즌 상금 랭킹 상위 32명이 나서는  왕중왕전인 '월드 챔피언십'과 같은 방식이다. 다만 드림 투어 정규 7개 대회 성적에 따라 포인트 랭킹 64위까지 선수가 출전한다. 우승 상금도 정규 투어의 2배인 2000만원(총 상금 6000만 원)이다.

    특히 올 시즌 월드 챔피언십에 도입된 조별 리그 '그룹 스위스 스테이지' 방식이 드림 투어에서도 적용된다. 본선 토너먼트 '사전 배정 방식'도 마찬가지다.

    드림 투어 파이널은 64명이 16개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35점 점수제)를 치른 후, 조 1~2위가 32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32강은 4전 3선승제(마지막 세트 11점)로 진행되며, 16강부터 결승전까지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16강부터는 모든 세트를 15점으로 치른다.

    대회 개막에 앞서 조별 리그 대진표도 공개됐다. 이번 시즌 5차전부터 7차전까지 3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드림투어 최우수 선수(MVP)에 오른 랭킹 1위 오성욱은 윤계한(32위), 김병섭(33위), 이찬형(64위)과 함께 1조에 배치됐다. 오성욱은 PBA 출범부터 1부에서 뛰면서 2020-21시즌 개막전 우승까지 차지했지만 2023-24시즌 이후 드림 투어로 밀렸다.

    올 시즌 드림 투어 3차 대회 우승자 이종주. PBA 올 시즌 드림 투어 3차 대회 우승자 이종주. PBA 
    시즌 랭킹 2위이자 여자부 임정숙(SK렌터카)의 남편 이종주는 김정훈2(31위), 조신언(34위), 조화우(63위)와 함께 2조에 속했다. 이종주도 PBA 원년 멤버로 지난 시즌까지 1부에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1부 투어로 직행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드림 투어 시즌 포인트 랭킹 1~24위는 차기 시즌 1부 투어로 직행한다. 25위부터 120위까지는 승강전인 큐스쿨(Q-School)을 거쳐야 한다.

    드림 투어 파이널은 1일차인 21일 조별 리그 예선이 펼쳐지며, 2일차인 22일에는 32강부터 8강까지 진행된다. 이어 대회 최종일인 23일에는 4강전과 결승이 펼쳐진다. 준결승 1경기는 오후1시 30분, 준결승 2경기는 오후 4시에 이어지고, 대망의 결승전은 23일 오후 9시 3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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