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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의 K리그2 수원, 패배를 잊었다…구단 최초 개막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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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효의 K리그2 수원, 패배를 잊었다…구단 최초 개막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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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효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이정효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2 수원 삼성이 구단 최초 개막 4연승을 달렸다.

    수원은 21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해FC를 3-0으로 완패했다. 개막 4연승을 질주한 수원은 승점 12점을 기록, 선두로 올라섰다. 2위는 4라운드 경기가 없는 3승(승점 9점)의 수원FC다.

    K리그 명문 수원은 2023년 K리그1 최하위로 추락하면서 K리그2로 내려갔다. K리그1 복귀가 쉽지 않았다. K리그2 첫 시즌 6위에 그쳤고, 지난해 2위로 승강 플레이오프에 제주SK FC의 벽을 넘지 못했다.

    수원은 광주FC 돌풍을 일으킨 이정효 감독 영입과 함께 전력을 강화했다.

    개막전부터 효과가 나오고 있다. 개막 4연승. 4경기에서 8골을 넣었고, 1실점만 했다. K리그1에서 내려온 수원FC, 대구FC와 함께 무패를 기록 중이다. 수원의 개막 4연승은 창단 후 처음이다. 수원의 최다 연승 기록은 1999년과 2008년 8연승(리그컵 포함)이다.

    수원은 전반 6분 김지현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후반 22분 브루노 실바의 어시스트에 이은 헤이스의 골, 후반 추가시간 일류첸코의 어시스트에 이은 박현빈의 골로 3-0 오나승을 기록했다.

    김해는 개막 4연패에 빠졌다. K리그2 17개 구단 중 유일하게 승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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