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동완(왼쪽)와 MC딩동. KBS 제공·MC딩동 SNS 캡처그룹 신화 멤버로 유명한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여성 BJ를 폭행해 물의를 빚는 MC딩동을 공개 응원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김동완은 22일 SNS에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MC딩동의 SNS 계정을 공유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이 최근 MC딩동의 스캔들을 언급하면서 비판을 이어가자, 김동완은 결국 같은 날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며 글은 삭제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김동완 SNS에서 자취를 감춘 상태다.
앞서 MC딩동은 최근 한 인터넷 생방송에서 과거 자신의 음주운전을 언급한 여성 BJ 머리채를 잡고 폭행해 물의를 빚었다.
이후 해당 여성이 자신을 고소하자 MC딩동은 지난 11일 SNS 글을 통해 "현재 법률대리인을 통해 민형사상 대응을 포함한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며 "정확한 내용은 법적 절차와 수사를 통해 분명히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