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내일 아침 맑지만 일교차 최대 20도…내륙에는 서리도

  • 0
  • 0
  • 폰트사이즈

사건/사고

    내일 아침 맑지만 일교차 최대 20도…내륙에는 서리도

    • 0
    • 폰트사이즈

    아침 0도 안팎 쌀쌀, 낮엔 20도 안팎 포근
    중부·전북·경북 내륙 중심으로 아침 서리

    연합뉴스연합뉴스
    월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일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릴 가능성도 있어 농작물 피해 예방이 요구된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8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21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도에서 20도에 달할 것으로 보여 일교차가 매우 크겠다.
     
    특히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하늘은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도와 전남권은 새벽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또 충남서해안과 전북서해안에는 23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24일에도 아침 최저기온 -1도에서 9도, 낮 최고기온 13도에서 19도로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이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큰 일교차가 이어지겠다. 
     
    또 수도권과 강원도에서 오전부터 구름이 많아지고,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도는 늦은 밤부터 비가 시작돼 5mm 미만의 강수가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후 25일에는 제주도에서 오전까지 비가 이어진 뒤 차차 그치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은 점차 맑아지겠다.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에서 20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