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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이사장, 울산교육감 출마…"'조용 조용 아이편' 친숙한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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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 이사장, 울산교육감 출마…"'조용 조용 아이편' 친숙한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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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 노옥희재단 이사장, 6·3지방선거 울산시교육감 출마 기자회견
    "노옥희·천창수 교육감이 쌓은 튼튼한 기초 위에 새로운 변화 주춧돌"
    아이 마음 건강 회복 최우선, 전 학교에 상담교사…학생역량개발원 공약

    조용식 노옥희재단 이사장은 3월 23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6·3지방선거 울산광역시교육감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더 새롭고 더 든든한 울산교육의 문을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반웅규 기자조용식 노옥희재단 이사장은 3월 23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6·3지방선거 울산광역시교육감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더 새롭고 더 든든한 울산교육의 문을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반웅규 기자
    조용식(58) 노옥희재단 이사장이 23일 울산광역시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더욱 든든한 울산 공교육의 표준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조 이사장은 이날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6·3지방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더 새롭고 더 든든한 울산교육의 문을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조 이사장은 "노옥희·천창수 교육감이 쌓은 튼튼한 기초 위에 새로운 변화의 주춧돌을 놓겠다"면서 "아이들의 마음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든 학교에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돌볼 상담교사를 배치하고, 위기 학생 발굴부터 치유까지 빈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성장지원센터를 신설하겠다"고 했다.

    조 이사장의 주요 공약은 울산학생역량개발원 설립, 초등학교 1·2학년에 1수업 2교사제 전면 도입, AI교육지원센터 설립, 울산형 공고육 모델 '외솔교육' 도입이다.

    또 주민이 문화 활동과 평생 학습 공간으로 학교를 활용할 수 있도록 '울산교육누리' 12교 지정, 안전한 통학로를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확대와 교통안전 지사도사 배치 등을 약속했다.

    울산학생역량개발원은 기초 학력과 진로 진학, 진단 평가를 하나로 통합 지원하는 것이다. 특히 초등 1·2학년 학생들의 초기 문해력과 기초 수리력을 100% 완전하게 보장하겠다고 했다.

    앞서 출마 선언을 한 구광렬 울산대학교 명예교수와 단일화 논의와 관련해 조 이사장은 "노옥희·천창수 교육감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 새로운 비전과 이미 단일화를 이뤘다고 생각한다"면서 "다른 정치적 공학에 기반한 단일화에 별 관심이 없다"고 전했다.

    선거 구호로 '조용 조용 아이편'으로 정한 것에 대해 조 이사장은 "소리만 크고 시끄럽다고 해서 정책을 잘 하는 것은 아니다. 큰 소리를 내진 않지만 내실을 찾겠다는 의미"라며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조용식 노옥희재단 이사장은 학성중과 울산여중, 무룡고, 천상고 등 울산에서만 25년 동안 교사로 지냈으며 울산교육연구소 소장, 노옥희·천창수 교육감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조용식 노옥희재단 이사장이 3월 23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반웅규 기자조용식 노옥희재단 이사장이 3월 23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반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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