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제공어디에서나 사랑을 말하지만 정작 진정한 사랑은 잃어버린 시대, 관계는 가벼워지고 신앙은 형식에 머물러 고민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아가서의 깊은 사랑을 담아낸 신간이 출간됐다.
이 책은 성경의 아가서를 통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사랑의 여정을 세밀하게 추적하며 독자들을 첫사랑의 감격과 친밀함의 회복으로 초대한다.
저자인 이규현 목사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사랑'으로 정의한다. 그러나 현대인들이 왜곡된 가치와 관계의 상처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께 진정한 사랑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아가서에 나타난 관능적이고 노골적인 성적 묘사에 대해서도 성경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금욕주의적 시각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만드신 육체와 성, 그리고 결혼 제도 안에서의 사랑이 얼마나 아름답고 거룩한 선물인지를 역설하며 이러한 육체적 연합이 결국 하나님과의 내적인 연합으로 나아가는 통로임을 일깨워 준다.
저자는 본문을 통해 독자들이 아가서 속으로 들어가 놀라운 호기심과 기쁨, 그리고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최상의 사랑을 경험하기를 권면한다.
이규현 지음 | 두란노 | 26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