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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불거진 아시안 패싱 논란…시상식 중계에서 사라진 후사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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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시 불거진 아시안 패싱 논란…시상식 중계에서 사라진 후사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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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두코디르 후사노프. 연합뉴스압두코디르 후사노프. 연합뉴스
    카라바오컵 우승 시상식에서 또 아시안 패싱 논란이 발생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아스널을 2-0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통산 9번째 리그컵 우승을 거머쥐었다.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후 5번째 우승이기도 하다.

    논란은 트로피 세리머니에서 나왔다.

    선수들은 관중석으로 올라가 차례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존 스톤스가 트로피를 들어올릴 때 바로 옆 우즈베키스탄 출신 센터백 압두코디르 후사노프가 중계 화면에 잡혔다. 하지만 후사노프에게 트로피가 넘어가는 순간 중계 화면은 후사노프가 아닌 전체 관중석을 잡았다. 이후 엘링 홀란에게 트로피가 전달된 후 카메라가 다시 홀란에게 다가갔다.

    후사노프는 맨시티의 카라바오컵 우승 주역 중 한 명이다. 카라바오컵 결승에서도 풀타임을 소화하며 프리미어리그 선두 아스널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유럽 축구 시상식에서 매번 나오는 아시안 패싱이었다.

    박지성을 비롯해 기성용(포항 스틸러스) 등도 트로피 세리머니에서 아시안 패싱을 당했다. 최근에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도 아시안 패싱을 피해가지 못했다. 일본에서도 가가와 신지, 엔도 와타루(리버풀) 등이 아시안 패싱의 희생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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