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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올해 9500여개 일자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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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 '올해 9500여개 일자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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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 생산가능연령, 전체 인구의 74% 차지

    유성구 제공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가 올해 9500여개 일자리 만들기에 나섰다.

    유성구는 올해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작년 8662개 보다 증가한 9507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5대 핵심 과제와 14개 세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유성구의 인구는 생산가능연령인 15~64세 인구 비중이 전체 인구의 74%로,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꾸준히 늘고 청년 인구 비중도 높은 구조를 보이고 있다.

    구는 인구구조 변화에 맞춰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확대하고, 5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핵심과제는 청년이 행복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 더불어 사는 사회적 경제 실현, 다함께 누리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체계 구축, 직업능력 개발을 통한 일자리 연계, 취업 지원 인프라 서비스 강화 등 5개 분야다.

    구 관계자는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겠다"며 "청년·신중년·취약계층 등 모든 계층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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